1살 2살 ...... 그리고 지금 8살...
이때껏 잠투정이란걸 해본적이 없는 아이..
졸리면 들어가 자고
안보이면 어디 구석에서 자고있고 ㅎㅎ
이런 아이가 또 있을까!
이 날도 내 옆에 와서는 잔다는 말도없이 누워있다 스르륵~~~~ㅎㅎ
이쁜 내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