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때문에 입고시킨터라 차가없어서
어쩔수없이 명산동 사거리까지
걸어서 갔다.
둘만 보내려다 신호등 건널게 걱정되서
거기까지만 데려다주고서
나머지 길은 둘이 가라했는데
맘이 편칠않더라....
말하지 않아도 민경이가 민진이
손 잡자고 손내밀어 잡고ㅎㅎㅎ
역시 든든한 큰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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