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휴중..

하루밖에 못쉬는 바람에 이 날은 아이들과 많은 계획을 짜놨었는데

민경이의 짜증과 이기적인 행동에 지쳐 바로 귀가..

속상하고 짜증나고.....;;;

에혀;;;;

전주 한옥마을...

먹거리 외엔 정말 볼품없는 거리...

골목골목 출사 갈거 아니면 이젠 갈일 없을듯 하다..

먹거리들도 대부분 비싸고...

커피가 7천원....참 나 웃기지도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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