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만에 신재네 가서 칼국수 & 새알팥죽 먹고서~^^















민진이는 아직 더 연습해야할듯~^^

첨으로 외박을~~~ㅎㅎㅎ

어린이집서 하룻밤...

그 전에 먼저 아이들의 동극을 보고

그 뒤로 부모들 나와서 아이들이 했던 동극 그대로 다시 하고~ㅎㅎㅎ (어색해 죽을뻔~ㄸㄸ 그러지 않아야 하는데 왜그렇게 어색하고 부끄런지;;;)

뭐 아무튼~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름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다...

외가, 친가 외에 처음으로 우리 곁에서 떨어지는거여서

조금 어색하고 걱정도 되고했는데 오늘 아침에보니 별다를게 없더라~ㅎㅎ































해물찜 먹고 집에서 생일케익~^^



::: 아 버 지 :::

짊어져야만 하는 삶... 그리고 외로움...




















어린이집 끝나고 데리러 가면 늘 있는 일~~^^

아빠~ 자전거 한번만~!!

몇바퀴든 타고 돌아야 집에 가는~~^^

그래도 두녀석 같이 어린이집엘 다니니 서로 의지하고 챙겨주는 모습이 훈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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