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을 뚫고 심부름을 완수한 민경양~^^
궁금한게....
저 나이에 심부름을 혼자 다녀오면서
어떤 생각을 하며 다녀온걸까?
너무나 궁금~~~~ㅎㅎ
비바람을 뚫고 심부름을 완수한 민경양~^^
궁금한게....
저 나이에 심부름을 혼자 다녀오면서
어떤 생각을 하며 다녀온걸까?
너무나 궁금~~~~ㅎㅎ
정~~~말 오랜만에 부모님과 함께
나들이를~~~^^
맛난 바지락죽과 초무침 먹고 드라이브 가려했건만...
길을 잘못들어 생각도 안했던 솔섬에 도착 ㅎㅎㅎ
좋더라~~~~~^^
추웠어...
딸랑구들도 그닥 신통치않아 보였고..
그저 바닥에 돌주워 던지고 불량식품에 현혹되고~ㅎㅎㅎ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니기도 불편하고...
처음 데리고 갔으나 그닥 좋다~라는 느낌은 없엇던...
물론.
혼자가도 좋진 않음..ㅋ
간만에 다 모인 가족들~^^
병원 들렀다가
준미네 만나서
이태원 경리단길.. 신사동 가로수길 다녀왔다.
그닥 볼거리는 없었던...
민진이만의 숨바꼭질 스킬~ㅎ
머리만 숨기면... 자기만 우리 안보이면 꽁꽁 숨은거임~ㅎㅎ
태어나서 처음으로 매를 맞은 민경....
내 마음도 아프고... 민경이도 아프고...ㅜㅜ
이유야 어찌됐건 미안하다 민경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