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웠어...
딸랑구들도 그닥 신통치않아 보였고..
그저 바닥에 돌주워 던지고 불량식품에 현혹되고~ㅎㅎㅎ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니기도 불편하고...
처음 데리고 갔으나 그닥 좋다~라는 느낌은 없엇던...
물론.
혼자가도 좋진 않음..ㅋ
추웠어...
딸랑구들도 그닥 신통치않아 보였고..
그저 바닥에 돌주워 던지고 불량식품에 현혹되고~ㅎㅎㅎ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니기도 불편하고...
처음 데리고 갔으나 그닥 좋다~라는 느낌은 없엇던...
물론.
혼자가도 좋진 않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