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휴중..

하루밖에 못쉬는 바람에 이 날은 아이들과 많은 계획을 짜놨었는데

민경이의 짜증과 이기적인 행동에 지쳐 바로 귀가..

속상하고 짜증나고.....;;;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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