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RCLUB - 고소한 고래밥님 작품]




학생들에게 국어를 가르친다는 년이 이딴 말을 배설 했단다..

군대가면 남자는 살인을 배워오는곳~이란다..

동영상 강의를 하는데 헤죽헤죽 쳐웃어가며...

아주 피가 꺼꾸로 솟더라~~~~!!!!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 노력해봐도~

수업하는데 있어서 그냥 지나치는 농담이겠거니~라고 생각해봐도~~~

이건 진짜 용서가 안된다....








군대 2년 넘는 시간동안 알량한 군기때문에 쳐맞고

피눈물 흘리고 개고생해가며

정말 잃고 싶지 않는 20대 초반의 아까운 나이에

국방의 의무를 위해 다 바쳤는데

그렇게 젊은 청춘을 바쳐 국민의 의무를 다했더니

군대 다녀온 남자는 살인기술을 베워온 거란다...

방송에선 "안티가 늘어가는 소리~"어쩌고 나불대며 쳐 웃더만

EBS홈피에 항의글이 빗발치고 짤라라~ 죽이네 살리네 그러니까

사과문이라고 올라온 꼬라지가 라이브라 긴장해서 실수했단다..

실실 쳐웃던 년이~!!!

긴장하면 실실 쪼개고 그지랄하나??

아~!

진짜 지금 현재로서는~

국민썅년 나경원보다~

오크년 전여옥보다~

루저녀 이도경보다~


이 년이 젤 밉고 재수없고 개짜증난다!!!






















































심심할때 하나씩 조립하고~~

색칠하고~~

나이 37에 이게 뭐하는건지 모르겠다는 말도 하지만

그래도 재밌어라 한다는...

덩치에 안맞게~ㅋㅋㅋ (덩치는 산만함~ㅋㅋ)




컵라면 하나 뚝딱~!





날씨도 꾸물~꾸물~하고

기분도 꾸물~꾸물~하고

시원~~~한 맥주나 한 잔 했으면~;;;;;

































        





















































































































































































































































간만에 할머니집에 모여 손녀 둘이서 쌩쑈를 하던 날~ㅎㅎㅎㅎ



















































































































































































































ㅎㅎㅎㅎ
























































































둘 다 너무 이뻐 죽겄다~ㅎㅎㅎㅎㅎㅎ

개인기 200% 시아를 언제쯤 우리 민경이가 따라갈 수 있을까??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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