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눈 뜨자마자...

그냥 있을수가 없더라...

10년의 공백이 날 그냥 뉘어놓질 않더라...

먼....곳을 바라보고 싶었고..

먼....발치에 떨어뜨려놓고 싶더라...




[ 2009.11.09 - 오성산 ]



















































2000년 5월...


2009년 11월...


근 10년의 세월...


지나고 보니 참 별거 없더라...
































집에 놀어오신 형수님께서 사오신 맥주들~ㅎㅎㅎ

종류별로 한병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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