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남자 정영진~!!!

절에 들어가는 스님같기도~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ㄸ

어쨋든~

자꾸만 입가에서 웃음이 삐질삐질 삐져나온다~ㅋㅋㅋㅋㅋㅋㅋ


새처럼 가볍게 날아오르다...



눈누난나~^^




아....

이십대 후반 ...

이제 시작할 나이에...;;;;

머라 할말이 없다....;;;;


1,600도 고열의 용광로에 빠졌으니

시신을 어찌 찾을수 있겠나....ㅠㅠ

마지막 글귀....

"가끔 엄마 찾아와 내새끼 얼굴 한 번 보자. 하게".....

아~~~~ 눈물이 저절로 흘러나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그런 아빠가 되고 싶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