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십대 후반 ...

이제 시작할 나이에...;;;;

머라 할말이 없다....;;;;


1,600도 고열의 용광로에 빠졌으니

시신을 어찌 찾을수 있겠나....ㅠㅠ

마지막 글귀....

"가끔 엄마 찾아와 내새끼 얼굴 한 번 보자. 하게".....

아~~~~ 눈물이 저절로 흘러나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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