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처럼 가볍게 날아오르다...
2021년까지의 일기들...
- [2011년 달력사진공모전] 활공.... 2010.11.18
- 시골길... 2010.10.21
- 받은어플 2010.09.14
- 아....... 눈물이.....ㅠㅠ 2010.09.09
- 아이를 사랑하는 한 어머니의 정성... 2010.09.09
- 퇴근길... 2010.08.31
[2011년 달력사진공모전] 활공....
2010. 11. 18. 14:15
새처럼 가볍게 날아오르다...
시골길...
2010. 10. 21. 17:25
눈누난나~^^
받은어플
2010. 9. 14. 19:43
아....... 눈물이.....ㅠㅠ
2010. 9. 9. 03:10
아....
이십대 후반 ...
이제 시작할 나이에...;;;;
머라 할말이 없다....;;;;
1,600도 고열의 용광로에 빠졌으니
시신을 어찌 찾을수 있겠나....ㅠㅠ
마지막 글귀....
"가끔 엄마 찾아와 내새끼 얼굴 한 번 보자. 하게".....
아~~~~ 눈물이 저절로 흘러나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를 사랑하는 한 어머니의 정성...
2010. 9. 9. 02:31
퇴근길...
2010. 8. 31. 17:16
그냥...
이유없이...
발길이 멈춰질때가 있더라구...
생각을 정리하려고 뭔가 작정을 하면
생각을 정리하자는거부터가 생각의 시작이니까...
그냥...
별 생각없이 멈춰서서...
멍~~하니 촛점없이 두리번 거리는게
때로는 복잡한 머리속을 비우는덴
더없는 방법일때도 있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