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댕국부터 나오고~~~









고추랑 마늘도 나오고~~









난 안먹지만 닭발도 나오고~ㅎㅎ









돼지곱창이랑 뭔 차이가 있겠나 했지만~~









잡냄새도 없고~ 고소하고~ 육질도 부드럽고~ㅎㅎ
서비스로 뭘 또 줬는데 그건 뭔지 모르겠고~ㅎㅎ
아무튼 진짜 맛있더란~ㅎㅎ







금새 다 먹어버렸단~ㅎㅎ









서 경 훈이~~









조 기 웅이~~









이 형 복이~~









맥주에 소주 말아먹고~ㅋㅋ









자리 옮겨서 또 한 잔~!









여긴 7~80년대풍으로 만든 실내 포장마차인데
나름 음식도 괜찮고(미원 듬뿍!)
분위기도 괜찮고~







아무튼!!

소곱창의 신세계를 만났단~ㅋㅋㅋ

자주는 못먹어도 가끔 먹어볼만 한듯~^^















인생 뭐~ 다 그런거 아니겠어??


싸드락~~~싸드락~~~ㅋㅋㅋ



이건 무슨 퇴행성 관절염도 아니고~~;;;


날로 실력이 쪼그라들고 있;;;;



뭘 찍고 댕겼는질 모르겠네;;;

드릅게 못찍는단;;;;



























































신시도 놀러갔다가~

뭔 포크레인이 하나 빠져있더란~

다친 사람은 없어보이고~

어떻게 빼려나~ 싶었는데~

돌아오는 길에보니

빼지 못하고 아예 물속에 잠겼더란~

포크레인 주인 똥줄 다 탔을듯~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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