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댕국부터 나오고~~~









고추랑 마늘도 나오고~~









난 안먹지만 닭발도 나오고~ㅎㅎ









돼지곱창이랑 뭔 차이가 있겠나 했지만~~









잡냄새도 없고~ 고소하고~ 육질도 부드럽고~ㅎㅎ
서비스로 뭘 또 줬는데 그건 뭔지 모르겠고~ㅎㅎ
아무튼 진짜 맛있더란~ㅎㅎ







금새 다 먹어버렸단~ㅎㅎ









서 경 훈이~~









조 기 웅이~~









이 형 복이~~









맥주에 소주 말아먹고~ㅋㅋ









자리 옮겨서 또 한 잔~!









여긴 7~80년대풍으로 만든 실내 포장마차인데
나름 음식도 괜찮고(미원 듬뿍!)
분위기도 괜찮고~







아무튼!!

소곱창의 신세계를 만났단~ㅋㅋㅋ

자주는 못먹어도 가끔 먹어볼만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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