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 휴가 첫 날~!

미리 약속한대로 병은이, 우리 그리고 가기싫어하는 영진이를 끌고

부안댐으로 출발~!!ㅋㅋ


한낮의 더위가 시작되기 전까지만 놀다왔다~^^

아담하고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던~~~

일찍 가서 자리만 잘 잡는다면 괜찮은 물놀이 장소인듯~^^
























아르, 게뤼.,.,.,


두 사람 먹는거 보니 나도 먹고싶네~~~;;;

목살집 언제 함 가얀디~~ㅎㅎ






















































족발집 가면 보통 장터족발에 주로 갔었는데

여긴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대짜리가 35,000원... 성인 셋이서 중짜리(3만원) 먹고도 남음)

반찬도 괜찮아서 가끔 가는 곳~

이 날은 문성이, 영진이와 한 잔~!!^^





돌아오는 길에 음주샷~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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