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않은 술자리~

갑자기 삼실로 찾아온 태민, 동진이랑 중앙슈퍼에서 한잔 걸치다가

밴드에 올린 글 보고서 은정, 경선, 숙영 동참~ㅎㅎ

2차로 옮긴 일마레에 뒤늦게 온 일환..

여전히 깔깔깔~~~^^
































1차에서 간단히 돼지고기먹고


2차로 든든한 치맥으로 마무리~ㅋㅋ






울 집앞에서 모임~ㅎ

근데..

먹고 야매텔 감...

젠장~

이럴꺼믄 뭣허러 여기서 모였냔~ㅋㅋㅋ

























17살때부터 41살의 지금까지 24년이라는 시간동안

많고 많은 추억을 함께 공유해온 오래된 친구가 가게를 열었다~^^

베베쁘띠끄...

북유럽풍 아동복~~^^

스타일 좋은 친구라 잘될거라 믿는다~^^

화분도 보내주고~ 가서 치마랑 겉옷이랑 목도리랑 사오고~^^

대박 터져라 칭구야~~!!!!!!ㅎㅎㅎㅎㅎ













병은이가 집에서 들고온 과메기...

내가 시켜먹엇던것과는 다르게 괜찮았음...

살짝 얼려서 그랬나? 아무튼 식감이 괜찮았단...

난 피자와 술을~~~^^

맛나게 먹고 놀다가 새벽에서야 집에 도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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