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흐리기까지했던 5월 출사.....
아쉽긴 했어도 다같이 다녀왔다는걸로 위로를....^^
더운 날씨에 흐리기까지했던 5월 출사.....
아쉽긴 했어도 다같이 다녀왔다는걸로 위로를....^^
평사리...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아서 아쉬웠던...
야매 정 영 진 선생...
수송동 한갈비에서 갈비 묵고 술안주로 육회와 함께....
괜찮았던 하루~^^
그럭저럭 괜찮은 날씨에
그럭저럭 괜찮은 출사지로 떠난 하루~^^
참 오랜만에 만난듯...
오랜만에 만나 웃고 떠들고 마시고...
즐거웠던 시간들...
언제나 다시 볼런지...^^
다시 모일때까지 건강히들 잘 살고 계시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