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풍경에 마음이 따뜻해진다..



못생겨지는게 취미인 두 딸 ㅋㅋㅋ

내 본업이 뭔지....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건 맞는지....

 

 

 

얘네들은 나중에 꿈이 기계체조선수인가 ㅎㅎㅎㅎ

손바닥에 굳은살 배겨가면서까지 이걸 좋아함 ㅎㅎㅎ

 

 

 

요새 혼자 식사를 하시다보니 제때 식사를 안하셔서 이따금씩 같이 먹으려해도

일에 치여 불러도 못나가고 막상 시간이 되도 너무 늦어버리는탓에 못먹다가

오늘은 시간을 좀 빼서 어머니와 같이 점심식사...

 

이 집(보명낙지) 음식이며 반찬이 깔끔하고 입맛에 맞아 여러번 갔었는데

어머니가 여기 점심특선 있으니 먹으러 가자셔서 갔는데 역시나 맛도좋고

깔끔은 기본에 일하시는 아주머니께서 친절히 대해주셔서 밥맛이 2배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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