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혼자 식사를 하시다보니 제때 식사를 안하셔서 이따금씩 같이 먹으려해도

일에 치여 불러도 못나가고 막상 시간이 되도 너무 늦어버리는탓에 못먹다가

오늘은 시간을 좀 빼서 어머니와 같이 점심식사...

 

이 집(보명낙지) 음식이며 반찬이 깔끔하고 입맛에 맞아 여러번 갔었는데

어머니가 여기 점심특선 있으니 먹으러 가자셔서 갔는데 역시나 맛도좋고

깔끔은 기본에 일하시는 아주머니께서 친절히 대해주셔서 밥맛이 2배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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