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 신흥동]   [Nikon D50 & 50.8]







정확히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몇년후에는 공원화사업이 시작되어 

더이상 사람사는 동네가 아닌 사람들의 휴식공간 또는 놀이터로 바뀌게 될 곳입니다...

지금은 많은 주민들이 새 터전을 찾아 떠나버려 삭막하기 이를데없어 보이기는 하지만

그 이전에...

제가 태어나 자라고 놀던 곳, 제 유년기, 사춘기를 보냈던 정든 곳을 

사진으로나마 남기고 싶었습니다...


아직도 제 발길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이 많아 몇 번을 더 찾아가 더 많은 기억을 담아와야겠습니다...
























삶....

외로움....

고독....


다.... 모두다.... 부질없는....






산다는것에 대한 열정과 의욕!!! 





















은파......

매우 춥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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