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콧구멍에 바람 넣은 날~^^








히로쓰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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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고 비교해보면 고작 1년 지났을뿐인데

진짜 많이 컸단~ㅎㅎㅎ

이쁜 내 딸~ 우리집 장녀~^^ 

 

























날이 갈수록 이뻐지는 울 둘째 착하고 순한 딸~ㅎㅎ









































































언제나 그리운 그 곳...

내 유년기의 모든것이 담겨있는 그 곳...

그러나 없어질 그 곳...

전북 군산시 신흥동 철거지역...

[NIKON D50 +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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