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2번째 아빠와 함께 하는 여행!!

참 아쉬운게 민경이때는 왜 없었을까...ㅎㅎㅎ

하는 아쉬움이 들만큼 대단히 대단한 계획!!

원장님 이하 선생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작년엔 6, 7세반이 함께 가면서 케어해주실 선생님도 많았고 했었는데

이번엔 7세반만 가면서 담임선생님과 원장님께서 너무 많이 고생하셨다...

 

진짜 많이 고생하셨고, 부자지간 부녀지간의 돈독한 관계증진에 도움주신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딸랑구와 더욱 더 가까워질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마워요!!!! 선생님!!!^^

 

 

 

 

 

 

 


간마늘 좀 넣을걸....
미림을 넣었으나 좀 비리다 ㅜㅜ
그래도 어쩌나~~
해놨으니 다 먹어야지 ㅎㅎ


흔치 않았던 기회에 떠나게된
기억에 오래남을 추억 하나!!


맛난 아점^^

민자매 먼저 밥 주고나서

난 칼칼한 국 만들어 한그릇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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