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만에 민경이랑 짧은 데이트!
이런날도 오네 ㅎㅎ
이쁜 내 딸!
내가 살아가는 빛그림일기들...
- 민경양과 데이트 [20230606] 2023.06.11
- 부안 나들이 2023.06.04 1
- 준미집 [사돈어른 환갑잔치 전날] 2022.07.14
- 민경양과 마라탕!! 2022.06.14
- 서울여행 준비 완료!! 2022.05.18
- 어린이날 즐거운 날^^ 2022.05.05
민경양과 데이트 [20230606]
2023. 6. 11. 20:52
부안 나들이
2023. 6. 4. 19:02
2023 06 04
준미집 [사돈어른 환갑잔치 전날]
2022. 7. 14. 20:05
민경양과 마라탕!!
2022. 6. 14. 23:52
요새 늙었다는걸 새삼 느끼는게
카페에서 흔히 보는 키오스크 사용이나
이런식의 새로운 주문 방식이
너무나 어렵고 당황스럽게 느껴진다.
잘 못하면 직원에게 늙은이라고
비웃음 받을거 같고, 잘하고 있는건가
긴장되고 ㅎㅎㅎ
그래도 울 딸랑구 하는거 보고 따라하니
어렵지 않게 주문은 마쳤지만
너무나 생소한 방식 앞에서
불안한 맘이 드는건 앞으로도
꽤 오래 갈거같다....
슬프다 ㅠㅠ
서울여행 준비 완료!!
2022. 5. 18. 16:10
히히^^
어린이날 즐거운 날^^
2022. 5. 5. 22:35
사랑하는 내 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