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까지의 일기들.../2013 응모
드좌이너
2012. 11. 16. 11:11
2012. 11. 16. 11:11
그렇게 또 하루가 저물어 간다..
드좌이너
2012. 11. 16. 11:10
2012. 11. 16. 11:10
주말에도 쉬지않고 일하는....
나나 너나.,.,.,ㅠㅠ
드좌이너
2012. 11. 15. 22:08
2012. 11. 1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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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둘러보고 그중에 제일 높은 곳으로 올라갑니다.맘 편히 내려다 볼 수 있는 곳...멀찌감치 떨어져 지켜볼 수 있는 곳...그 곳으로 올라갑니다...그 순간만이라도 눈에 보이는 어떤것보다 높은 위치에 서서복잡한 머리속을 여유롭게 뒤적거려 봅니다...쓸데없는 걱정 하나 버리고...일어나지 않을 걱정 하나 또 버리고...일어날지언정 당장 내 힘으로 견뎌낼 수 없는 걱정 하나 더 버립니다...뭔가 해결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조금은 홀가분해 졌습니다...이만하면 오늘은 그만 내려가봐도 될거 같습니다.언젠가... 그리 멀지 않은 때에 다시 또 찾아오겠죠...그때에도 해결하기 보다는 필요없는 걱정들은 버리고큰 숨 한 번 들이키고 내려가야겠습니다...머리가 복잡할때마다 가는 곳...하나쯤은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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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좌이너
2012. 11. 15. 18:29
2012. 11. 15. 18:29
드좌이너
2012. 11. 15. 18:29
2012. 11. 15. 18:29
나도 훨~훨~ 날고싶다~
드좌이너
2012. 11. 15. 18:24
2012. 11. 15.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