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어느날에...
2021년까지의 일기들.../2013 응모
눈 오던 새벽...
2012. 11. 17. 14:08
지구별 정류장.
2012. 11. 17. 14:08
[ 캐논 50D + Tokina 10-17 + Color Efex Pro 3 ]
가족
2012. 11. 16. 11:15
가족...
퇴근 후 좋지않은 기분에도
집 현관문 열면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반겨주는 두 딸과...
든든한 친구같은 와이프...
그리고 언제나 나를 어른으로 봐주고
따라주는 두 동생들...
그런것들이 때로는 두 어깨를 짓누르는
부담일때도 있지만
그걸 느끼고 있는 마음만은
늘 따뜻하고 기쁨으로 가득하다...
보고싶은 내 가족들!!!
사랑하는 내 가족들!!!
한걸음씩...
2012. 11. 16. 11:14
아버지와 민진이
2012. 11. 16. 11:14
웃음의 대화...
여행...
2012. 11. 16. 11:12
2박3일의 긴 여행...
생각지도 않게 1박을 더하게 되어
남들 한 주의 시작과 다르게
여유로운 아침길이었던...
여행.....
늘 떠나고 싶다...
어디로든...
누구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