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사진찍는게 일상적인 재미였는데

지금은 카메라 챙겨 나가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난다

삶이 무겁고 버겁고 자꾸만 뒤틀려져 가는것만 같고..

그저 헛웃음만 ㅎㅎㅎ




공설시장 4층에서..

다채롭고 아름답다!

이쁘기도 하여라♥

전주에 교육있어서 직원들과 갔다가
가을가을한 하늘과 날씨에
흠뻑 취하고 온 날^^

넘 좋더라 ^^


 

머리털 나고 첨 가본 아웃백 ㅎㅎ
별다를건 없었으나 군산에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과는 맛의 차이가 컸다 ㅎ
익숙하지 않은 맛들이었고
양도 꽤나 푸짐했고~~
민자매는 엄청 좋아할듯한 음식들이었다.
나중에 꼭 한번 데리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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