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마신 술로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지만


어머니, 아버지 활짝 핀 얼굴을 보고 있으려니


참.,., 내가 죄를 많이 짓고 사는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아무튼 다들 간만의 외출이라 좋아하는듯 했다...^^


날씨 좀 더 풀리면 꽃 구경하러 갑시다~^^


다들 피곤한데 다녀오느라 수고들 많았어요~^^






우리 가족 콧구멍에 바람 넣은 날~^^





















지금하고 비교해보면 고작 1년 지났을뿐인데

진짜 많이 컸단~ㅎㅎㅎ

이쁜 내 딸~ 우리집 장녀~^^ 

 

























날이 갈수록 이뻐지는 울 둘째 착하고 순한 딸~ㅎㅎ











아이고~!!!!! 내 젖병~!!!!!!ㅠㅠㅠㅠㅠㅠ


















간만에 외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