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마신 술로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지만


어머니, 아버지 활짝 핀 얼굴을 보고 있으려니


참.,., 내가 죄를 많이 짓고 사는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아무튼 다들 간만의 외출이라 좋아하는듯 했다...^^


날씨 좀 더 풀리면 꽃 구경하러 갑시다~^^


다들 피곤한데 다녀오느라 수고들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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