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어!!

세상걱정없이 즐기는 아이들..

오로지 내가 찬 볼이 들어가냐 마냐에만 관심 집중....

사십 넘은 어른이 보기엔 마냥 즐겁고 행복해 보이는 모습...

민경양이 그동안 회 먹고 싶다고 노래에 노래를 불러서

난 좋아하지 않지만 이런 기회 아니면 또 언제 횟집을 오겠냐 싶어서 왔건만...

이노무 지지배 2첨 집어먹고 끝 ㅋㅋㅋㅋ

결국 포장해서 기환성네 집서 마무리 ㅎㅎ

그래도 나름 원없이(?) 먹여서 맘은 편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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