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양이 그동안 회 먹고 싶다고 노래에 노래를 불러서

난 좋아하지 않지만 이런 기회 아니면 또 언제 횟집을 오겠냐 싶어서 왔건만...

이노무 지지배 2첨 집어먹고 끝 ㅋㅋㅋㅋ

결국 포장해서 기환성네 집서 마무리 ㅎㅎ

그래도 나름 원없이(?) 먹여서 맘은 편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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