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만에 남는 시간에 걸어서 출사!
신풍동 뒷편 영광여고 뒷길을 시작으로
영동을 지나 중동 앞 새로생긴 다리까지 약 2시간가량을 다녀왔다.
그간 이런저런 일때문에 취미에 소홀했는데
틈나는대로 운동도 할겸 이렇게 다녀봐야겠다.
기분 좋았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