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방법이 정해진건 아니다...

다만,

자의에 의해서 이끌어 가느냐,

타성에 젖어 이끌려 가느냐일뿐...

...



오나전 따뜻하단~^^

사실, 내꺼는 윤여사가 신을라고 산거
내가 졸라서 신었단~ㅎㅎㅎ
파자마하고도 뭐 잘 어울리고~ㅎㅎㅎ
진작에 살껄~^0^



IBM 한대~

MACINTOSH 한대~

그 사이에서 난 오락 가락~ 왔다 갔다~;;;

맥에서 작업하고~

PDF로 변환해서~

피씨에서 출력보내고~

오나전 귀찮;;;;;;;

그래도 삥~ 돌아가서 피씨 만지는거보단

훨 편하단~ㅎㅎㅎ

그냥 그렇다는 거여~!!! 이 사진 올릴까 말까 조낸 망설였는데~ㅋㅋㅋㅋ

왜냐구???

그냥~ㅎ
































































































































































































오랜만에 처가식구들과 함께한 단풍구경.....

날씨만 좀 도와줬더라면 더욱 좋았을테지만 그래도

따가운 햇볕없는 날씨 덕분에 느긋한 산행을 할 수 있었던것같다....

단풍이 조금 덜 들긴 했지만 눈에 담는 즐거움 이상으로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웃으며 보낼 수 있었기에

더욱 아름다웠던 내장산 단풍 나들이가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가을이 이리 빨리 올줄은 몰랐는데...


아직 겨울을 맞을 준비가 안되어있는데...


서둘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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