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 길을 잃다... 2009.05.10
- 추억의 놀이기구들~ 2009.05.10
- Episode. 2 2009.05.09
- 잃어버린 놀이터... 2009.05.05
- Episode 1 2009.05.04
- 마라토너 엄기봉 님... 기봉이 아저씨... 2009.05.02
길을 잃다...
2009. 5. 10. 11:09
추억의 놀이기구들~
2009. 5. 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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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버카...
Episode. 2
2009. 5. 9. 19:15
잃어버린 놀이터...
2009. 5. 5. 18:42
Episode 1
2009. 5. 4. 01:29
마라토너 엄기봉 님... 기봉이 아저씨...
2009. 5. 2. 16:11
마라토너 엄기봉...아니 기봉이 아저씨...^^;
이렇게 부르는게 훨씬 더 편하지...^^
평소의 맑고 순수해 보이는 모습도 좋지만
이렇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모든 열정을 쏟아내는 모습도
너무 아름다워 보인다...^^
기봉이 아저씨~ 화이팅!!!^^
이렇게 부르는게 훨씬 더 편하지...^^
평소의 맑고 순수해 보이는 모습도 좋지만
이렇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모든 열정을 쏟아내는 모습도
너무 아름다워 보인다...^^
기봉이 아저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