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토너 엄기봉...아니 기봉이 아저씨...^^;
이렇게 부르는게 훨씬 더 편하지...^^
평소의 맑고 순수해 보이는 모습도 좋지만
이렇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모든 열정을 쏟아내는 모습도
너무 아름다워 보인다...^^

기봉이 아저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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