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서 여지껏 명절내내 신흥동에 오래 있었던 적은 처음인거 같다...
동생들이랑 이런 저런 얘기도 많이 나누고~~
안치던 고스톱도 치고~ㅎㅎ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지나가버린 명절이었던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