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늦을거 같던 상범이가 먼저 도착~ㅋㅋㅋ

존나게 승질냄 ㅋㅋㅋ










맨발의 청춘인가 갈랬는데 문닫아서

그 근처 족발집 도착~










걸죽~~하니 맛나던 된장국 두그릇이나 흡입!











김상범이~











홍경원이~











메인메뉴 족발~ 


이것저것 찍어먹을게 많아서 나름 괜찮았던~~









ㅅ...소주...3병...ㄸㄸㄸㄸㄸ











우리가 4병 먹었나?


이날 1차는 경원이가 쏘기로한 관계로다가 


형들이 얻어먹음~ㅋㅋ


2차는 상범이랑 나랑 같이 계산~ㅋ



쉴틈없이 떠들어서 재미진 하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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