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 낳아놓고 보니 부담이 큰것도 사실이지만

이렇게 뉘어놓고 보니 가슴 한 켠이 뭉클해지는건 물론이고

둘 낳기를 잘했구나~~하는 뿌듯함도 듭니다..^^

사랑하는 내 딸들~!!!

민경, 민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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