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일어나자마자 대충 밥 먹고 애들 씻겨서 준비시키고~~~

집에 있기 그러니 시원한 곳 찾아 나가자~~해서 간게

블럭카페..ㅋ

솔직히 애들이 왕성한 호기심으로 집중해서 만들거라 생각했는데

예상밖으로 거의 만들질 않더란...

나만 졸 열심히 만들~만들~~ㅋㅋ

맛난거 먹자는 내 말에 봉구스밥버거 함 먹어보라는 호정이 뜻에 따라

점심은 거기서 해결~ㅎㅎ 

의외로 괜찮더란~~~ 두개 먹긴 부담이고 한개만 먹긴 좀 아쉽고~~ㅎㅎ

간단 식사 해결하기엔 안성맞춤인듯~^^

마지막엔 롯데리아에서 더위를 식히며 종이접기~ㅎㅎ

하트만 한 댓개 만든듯~ㅎㅎㅎ


이렇게 우리 가족의 일요일 더위나기는 무사히 잘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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