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해는 저녁의 노을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마지막 잎새... 너무도 빠른 가을... 작은딸 작품^^ 역시 작은딸 작품 ㅎㅎ 막찍은듯 아닌듯... 지 언니따라 이것저것 찍는 민진이 ㅎㅎ 나 늙은거 봐~~~ㅠㅠ
마지막은... 현범이와 조촐한 술자리... 자주보자는데 왜이리 우리 현범이 철든거 같냐.... 그냥 개구장이로 남아있어줘라 현범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