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별다르게 새로운 모습도 없건만...
신흥동에 가게되면 습관처럼 사진을 찍는다...
뭐랄까...
자꾸만 아쉬움이 더해진다...
유년시절 내 모든 기쁨과 슬픔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