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만인지 모르겠다..
속상하고 좆같은 일들이 넘 많아서
마음적 여유를 부려볼수가 없었다.
오늘은...
애들엄마가 민자매를 데리고 나가는 덕에
얼른 씻고 개인적 호사(?)를 누리러 나갔다...
좋더라....
허리만 안아팠으면 더 돌아다녔을거같은데 그게 조금 아쉽긴 하다.
몇달만인지 모르겠다..
속상하고 좆같은 일들이 넘 많아서
마음적 여유를 부려볼수가 없었다.
오늘은...
애들엄마가 민자매를 데리고 나가는 덕에
얼른 씻고 개인적 호사(?)를 누리러 나갔다...
좋더라....
허리만 안아팠으면 더 돌아다녔을거같은데 그게 조금 아쉽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