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지역축제를 가도 비슷비슷하고 거기서 거기이니 그러려니... 하겠는데

주차장이 너무 없더란...

행사장 근처 들어가는 길목도 좁고

그 좁은 곳 양쪽으로 불법주차된 차들땜에 더 힘들었고

근처엔 주차장도 없고....

거기에 이건 대추축제인지 노점축제인지 모르겠음...

바가지는 아주 걍 끝내주고 ㄷㄷㄷ

두번 가긴 어려운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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