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찾아온 가을...

매번 이렇게 쫓기듯 찾아와서

도망치듯 가버리기를 매 년 반복하더니

올해도 어김없이 불쑥 찾아왔습니다.

언제까지 있다 갈런지...

올해는 많이 담아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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