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3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31번의 순서로 동시낭송을 한 우리집 장녀 민경양~^^

무대에서서 저래 하는게 첨이라 떨리고 무서울법도한데

무사히 잘 낭송하고 내려와줘서 어찌나 이쁘고 고맙던지~^^

지지배~ 저렇게 잘할거면서 집에선 만날 안한다고~ㅋㅋㅋ

사랑한다 민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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