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매를 위해 떠난 나들이..
실상 보잘것없고 먹잘거 없는 동네지만
돌아다니며 간간히 심심한 입 달래며 나다니기 좋은 곳...
그곳이 한옥마을...
말이 한옥마을이지 한옥이 부각된것이 아닌 그저 매일 서는 먹거리 장터 수준???
정말 애들이 가고싶어하니 가지만 애들만 아니면 절대 안가고싶은 곳 중 하나...
특징도 없고 새로울것도 없는 동네...
민자매를 위해 떠난 나들이..
실상 보잘것없고 먹잘거 없는 동네지만
돌아다니며 간간히 심심한 입 달래며 나다니기 좋은 곳...
그곳이 한옥마을...
말이 한옥마을이지 한옥이 부각된것이 아닌 그저 매일 서는 먹거리 장터 수준???
정말 애들이 가고싶어하니 가지만 애들만 아니면 절대 안가고싶은 곳 중 하나...
특징도 없고 새로울것도 없는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