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받은 연락에 만난 울 성님 ㅎㅎ

그리고 형수님 ㅎㅎ

즐겁고... 늘 만날때마다 신세지는 느낌....

가족같은 부부...

늘 미안하고 생각나는 부부...

형님 생각하면 늘 미안한 마음이 앞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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