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어머니 모시고 모처럼만에 나들이었는데

며칠동안 몽땅 쌓인 피로를 제때 풀지 못하는 바람에

뭔 병자처럼 시름시름 앓고 돌아댕겼네....ㅠㅠ

담에 나들이때는 몸과 마음 단정히 하고 가야지~~~~ㅠㅠ

그래도 뭐 다들 기분은 좋아보여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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