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부터인거 같다..
상가막 마을에 다녀온 뒤..
자꾸만 넓고 먼 곳을 바라보고 싶다는 욕망이 생겼다..
생각같은거 하지않고 그저 바라만 보고 싶은 마음...
넓게 멀게 그렇게 바라만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