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카메라 안들고

아이들과 놀았던거 같다..

카메라를 놓고 놀자니 추억이 아쉽고

그렇다고 카메라를 들자니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이번엔 그냥 애들엄마에게 맏겨놓고 재미지게 놀았던거 같다~^^

또 놀러가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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