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생각이 많아 우리 딸들 바깥 바람도 못쐐주고...

미안타..

괜한 너희들에게만 피해가 가는구나..

사랑하는 딸들... 미안하다..;;

 

모처럼만에 민경이랑 데이트^^

맛난 밥도먹고~

민경이가 가보고 싶어했던 고양이카페도 가보고 ㅎㅎ

얘기도 많이 나누고^^

이제 점점더 진솔한 얘기가 가능해져간다.

늘 미안하고 고마운 내 딸 장녀 민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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